설운도가 MBN '전설의 사내'에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덕분에 집에 돈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설운도, 임영웅 저작권료 언급

이번 방송에서 설운도는 임영웅이 부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효자곡이라며 저작권료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 곡은 임영웅의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장한별이 이날 무대에서 이 곡을 다시 선보인다.

장한별은 14년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트로트가 1위를 차지한 쾌거를 이루어낸 이 곡을 선택하며, 원곡의 감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할 예정이다. 설운도의 언급은 이날 방송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TOP7의 화려한 무대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설운도의 히트곡으로 맞붙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애장품을 대결 선물로 내걸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장한별과 정연호의 '럭키 대전'에서는 장한별이 과거 교통사고 일화를 전하며 기선을 제압하려 하지만, 성리가 'MSG' 의혹을 제기하며 재미를 더했다. 정연호는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부르며 감동을 전했다.

'전설의 사내'는 8월 26일 방송에서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7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설운도의 히트곡과 함께하는 TOP7의 활약상은 9월 2일(수)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