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설운도의 저작권료 수입 증가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6년 9월 1일 MBN '가왕쇼'에 출연한 설운도는 "집에 돈 많이 늘어"라며 임영웅 덕분에 저작권료가 크게 증가했음을 밝혔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파급력

설운도는 '가왕쇼'에서 임영웅이 자신의 곡을 불러주면서 저작권료 수입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여러 방송과 무대에서 설운도의 곡을 선보이며 해당 곡의 인기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특히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설운도의 곡을 다시 주목받게 했다.

설운도는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이 노래를 부르면서 저작권료가 30% 증가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했다. 이는 임영웅의 팬덤과 대중적인 인기가 설운도의 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

트로트계의 새로운 물결

임영웅은 최근 다양한 무대와 방송 출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트로트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의 노래가 방송에서 불려질 때마다 원곡 가수의 저작권료도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설운도는 이번 방송에서 임영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임영웅이 있어서 나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트로트 가수들 사이에서 임영웅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설운도는 앞으로도 임영웅과의 협업을 기대하며, 더 많은 곡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불려지기를 소망했다. 임영웅의 활동이 설운도를 비롯한 많은 트로트 가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