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히트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MBN '전설의 사내'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설운도가 이 곡을 효자곡으로 언급하며, 저작권료로 인해 집에 돈이 많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설운도, 임영웅의 '효자곡' 언급

오는 9월 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설운도 특집으로 꾸며진 '운도 좋아, 설운도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 설운도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자신의 효자곡이라고 밝히며, 저작권료로 인해 수익이 늘었다고 전했다.

MC 장민호는 설운도에게 이 곡이 효자곡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묻자, 설운도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이 부른 이 곡은 방송에서 장한별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설의 사내'의 대체불가 인기

이번 방송은 설운도의 히트곡을 무명전설 TOP7이 경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TOP7의 대결에서는 애장품이 걸려 있어 더욱 치열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장한별과 정연호의 '럭키 대전'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지난 8월 26일 방송에서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7주 연속으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종편-케이블 채널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도 시청률 1위에 올라 대체불가 인기를 증명했다.

설운도의 효자곡으로 주목받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MBN '전설의 사내' 8회는 9월 2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