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KBS2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에서 진행자와 무대 가수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9월 12일 자신의 SNS에 울산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방송 예고를 알리며 팬들에게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찬원은 검은색 배경막 앞에서 파란색 재킷과 흰색 바지를 입고 밝은 미소를 띄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에서 KBS2를 통해 오후 6시 5분에 방송될 것을 예고하며 팬들에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찬또그래퍼 울산으로 찾아간 불후의 명곡 진행도 무대도 뒤집어놓은 찬원을 만나러"라는 문구로 자신의 활약을 암시했다. 이처럼 그는 프로그램 내에서 진행과 무대 모두를 책임지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의 매력, 울산에서 빛나다
이찬원은 울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노래 경연과 방송에 도전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인기상·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여왔다. 이러한 경험은 그에게 무대 경험을 쌓게 했고, 그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경력에 큰 자산이 되었다.
그는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또배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 과정에서 '청국장 보이스', '찬또배기' 등의 별명을 얻으며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편의점', '..선물' 등의 곡으로 트로트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진행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함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외에도 다양한 예능과 MC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스포츠 예능과 야구 프로그램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빛났으며,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는 MC로 합류해 능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동은 그를 멀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그의 최근 활동 중 하나로는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의 수록곡 '엄마의 봄날'이 음원 영상 300만 뷰를 돌파한 것이 있다. 이 곡은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 이찬원은 앨범 수록곡들을 전국투어 무대를 통해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도 출연해 요리와 노래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최수종, 윤주모 셰프와 함께 각 지역을 찾아가 음식을 만들고 사연을 들으며 진행을 도왔다. 요리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 '또식당'에서 쌓은 실력에 힘입어 프로그램 속에서도 손쉽게 음식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이찬원은 울산에서의 '불후의 명곡' 특집을 통해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그는 무대에서의 가창력뿐만 아니라 진행 능력까지 겸비한 멀티테이너로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그의 다방면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