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이 울산 태화강에서 대규모 야외 특집으로 펼쳐져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특집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했다.
이번 특집에는 총 6팀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울산 태화강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 등이 출연해 각자의 색깔을 한껏 발휘했다. 약 1만여 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울산에서 빛난 고향 무대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이찬원은 자신의 고향인 울산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울산과 잘 어울리는 곡 '울산 아리랑'을 비롯해 자신의 히트곡 '나의 오랜 여행'을 선보였다.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현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찬원의 무대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그의 라이브를 듣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찬원은 고향 무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자신의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불후의 명곡, 울산과의 특별한 인연
이번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은 2023년부터 이어진 야외 특집의 일환으로, 여러 해에 걸쳐 울산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록 페스티벌 in 울산'을 시작으로 '2024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 '2025 록 페스티벌 in 울산'에 이어 이번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까지 4년째 울산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질풍가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 'Piano Man' 등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웅장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각 아티스트들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서인영과 다영의 특별한 합동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신데렐라' 무대에서 두 사람은 과거와 현재의 '신데렐라'라는 콘셉트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영은 서인영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무대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쥬얼리는 20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