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대규모 야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 무대에는 이찬원, 포레스텔라, 클릭비, 쥬얼리, 이승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과 만났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의 울산 특집 무대
이찬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 아리랑'과 '나의 오랜 여행'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역의 정서를 담아낸 선곡과 친근한 무대 매너로 울산 시민들과 호흡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찬원의 선곡은 단순한 노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찬원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장이 되었다. 그는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관객들과 소통하며 울산의 정서를 전달했다. 이찬원의 이러한 노력은 그의 팬들뿐만 아니라 울산 시민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포레스텔라와 이승기의 무대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크로스오버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너의 곁에 내가', '내 여자라니까' 등 자신의 히트곡들로 관객들과 만났다. 두 팀은 라이브 무대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며 태화강 국가정원에 모인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들의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독특한 편곡과 이승기의 감성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주었다.
클릭비와 쥬얼리의 완전체 컴백
원조 꽃미남 밴드 클릭비는 데뷔 27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했다. '백전무패', '잊혀진 사랑', '보랏빛 향기'로 무대를 채우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쥬얼리 역시 20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등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빛냈다.
클릭비와 쥬얼리의 무대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두 그룹은 각각의 히트곡을 통해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불후의 명곡’ 773회 울산 편은 12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