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12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될 '불후의 명곡' 773회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에서 이찬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 아리랑'과 자신의 히트곡 '나의 오랜 여행'을 부르며 약 1만 명의 관객과 만난다.

'울산 아리랑'은 울산의 정서를 담고 있는 곡으로, 이찬원의 무대는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찬원의 따뜻한 음색과 감성은 곡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전할 전망이다. 이어지는 '나의 오랜 여행' 무대에서는 그의 음악적 색깔을 한껏 드러내며 관객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불후의 명곡'과의 특별한 인연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의 MC로서 오랜 기간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진행자를 넘어 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강렬한 무대와 감성적인 표현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의 음악적 여정과 팬들과의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울산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프로그램의 포맷이 결합되어 이 무대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이는 트로트 팬들에게도 이찬원의 다양한 매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아티스트, 울산에서 한자리에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은 '불후의 명곡'이 전국을 돌며 쌓아온 대규모 음악 축제의 연장선에서 기획되었다. 이찬원 외에도 클릭비, 포레스텔라, 이승기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그중 클릭비는 1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공연은 울산의 밤을 음악으로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는 다양한 음악적 향연을 제공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출연진이 선보일 무대는 각자의 매력을 살리며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이찬원에게 MC와 가수로서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울산의 대표곡을 선택한 그는 지역 관객들과의 깊은 교감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