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트로트 팬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의 위클리 투표에서 여자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전유진은 8월 4주차 투표에서 23만 6,99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유진,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세 트롯 가수로 자리잡았다. 또한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전유진은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하며 첫 OST에 도전했다. 또한 손태진과의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신곡 '어린 잠'과 '가요 가요' 등을 발매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전유진은 더욱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트롯픽' 위클리 투표 1위는 전유진이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녀의 음악적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