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9월 1일 정오 디지털 싱글 '나의 별들에게'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자신의 성장과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유진은 이번 곡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경연 무대에 서며 대중의 기대 속에서 성장해온 자신을 돌아보고, 그 여정에서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나의 별들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일기장에 적어온 감정을 바탕으로 완성된 곡이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유진의 성장과 감사
곡의 제목 '나의 별들에게'는 전유진을 지켜봐 준 사람들을 밤하늘의 별에 비유한 것이다. 이는 언제나 가까이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는 별처럼, 힘든 순간에도 묵묵히 응원해준 이들에게 보내는 헌사다.
전유진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열린 두 번째 단독 팬 콘서트 '트웬티원(TWENTY-ONE)'에서 처음으로 신곡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에서 전유진은 곡에 담긴 마음을 먼저 나누며, 팬들과의 관계를 한 편의 노래로 기록했다.
전유진의 음악적 여정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이번 신곡 '나의 별들에게'는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을 앞두고 발표한 선공개곡이다. 이 곡은 정규앨범 준비 과정에서 전유진이 자신의 감정과 언어를 음악에 담아내는 과정의 일환으로,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나의 별들에게'를 시작으로 전유진이 정규앨범에서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