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9월 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의 별들에게'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전유진의 데뷔 첫 정규앨범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으로, 지난 3월 발표한 '가요 가요'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나의 별들에게'는 전유진이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유진은 어려서부터 무대에서 성장해온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내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별'로 비유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유진, 팬콘서트에서 신곡 첫 무대 공개
전유진은 지난 8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 'TWENTY-ONE'을 개최했다. 이 콘서트에서 신곡 '나의 별들에게'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공식 발매 전 팬들 앞에서 곡을 선보인 이유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팬콘서트에서는 '어린잠', '연꽃'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전유진의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영화 '라붐'의 OST 'Reality'까지 소화하며 트로트 외의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정규앨범 기대감 높이는 전유진
전유진의 이번 신곡 발매는 10월 예정된 데뷔 첫 정규앨범의 시작점으로, 그녀의 음악적 변화를 예고한다. '나의 별들에게'를 통해 싱어송라이터적 면모를 처음 드러낸 만큼, 정규앨범에서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주목된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으며,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녀의 이번 신곡과 정규앨범이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기대된다.
한편, 신곡 '나의 별들에게'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