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10월 17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고창읍성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모양성제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올해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함께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본선 무대는 10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예심은 10월 15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고창모양성제와 전국노래자랑의 만남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고창군민과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참여를 도모하고자 한다.

본선 무대에는 문희옥, 우연이, 손빈아, 성리, 빈예서 등 인기 가수들이 초청되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들은 고창읍성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

고창군은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군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또 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고창모양성제의 대중성과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은 이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함께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다.

한편,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