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가요무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965회 방송에서 '고향 가는 길'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김부자부터 황윤성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고향을 주제로 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설하윤과 황윤성의 무대 기대
'가요무대' 1965회에서는 설하윤이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황윤성은 나훈아의 '고향 역'을 선보인다. 두 가수의 무대는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김부자의 '달 타령', 김상진의 '고향이 좋아' 등 고전 명곡들이 연이어 무대를 채운다.
이번 회차의 출연진 라인업은 쟁쟁하다. 김부자, 김상진, 유민, 임수정, 나영, 성민, 나상도, 주영국, 정현아, 김태욱, 강민주, 강진, 이소나 등 다채로운 가수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고향을 주제로 한 노래들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가요무대의 의미와 성장
'가요무대'는 1985년 첫 방송된 이후 41년간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장수 프로그램이다. 매 회차마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이 소개되며, 트로트와 흘러간 노래를 통해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게 한다. 이번 '고향 가는 길' 특집은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 14일 방송된 1964회에서는 '노래로 떠나는 음악 여행' 특집으로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1965회 또한, 고향을 테마로한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의 매력은 바로 이러한 매회마다 다른 주제를 통해 다양한 감성을 전하는 데 있다.
앞으로도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