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덕여대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가수 박기영과 전유진이 무대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박기영은 2026년 1학기부터 동덕여대 실용음악전공 전임 교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작', '산책' 등의 히트곡을 낸 그는 보컬, 작곡, 프로듀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넬라판타지아'는 유튜브 조회수 3000만 회를 기록하며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전유진은 동덕여대 실용음악전공 25학번 재학생으로,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숨어 우는 바람소리'의 유튜브 조회수는 1700만 회를 넘겼으며, 이후 발표한 곡들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기영과 전유진, 특별한 무대
리상섭 학생처장은 “이번 축제는 교수와 학생을 대표하는 음악인이 한 무대에 선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동덕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며 미래를 그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동덕여대 구성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덕여대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10CM, 유다빈밴드와 밴드 소란,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출연한 바 있다. 이번 해에는 박기영과 전유진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초청될 예정이며, 학교 구성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전유진,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에서도 그녀의 무대가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녀는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동덕여대의 문화적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과 전유진의 공연은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