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서바이벌 투표 프로그램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TROT WAR : THE LAST THRONE)’가 4강에 돌입했다. 팬덤 투표 플랫폼 리매치(REMATCH)는 24일 정오부터 4강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4강에서는 황영웅과 남궁진, 전유진과 김용빈이 각각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4강 투표는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4강부터는 투표 기간이 기존 5일에서 7일로 늘어났다. 최종 결승 진출자는 각 매치에서 승리한 두 명이 결정하게 된다. 이로써 팬들은 긴장감 넘치는 경쟁을 지켜보게 될 전망이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황영웅 vs 남궁진, 전유진 vs 김용빈의 대결

앞선 8강에서는 황영웅이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남궁진은 이찬원을 꺾고 4강에 올랐다. 전유진도 미스김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용빈은 손빈아와의 접전 끝에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두 사람의 대결은 투표 마감 직전까지 치열한 접전 양상이었다.

결승 진출을 결정하는 라운드인 만큼 투표 결과가 마감 시점까지 어떻게 달라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모든 라운드 투표는 정오에 시작해 오후 3시에 마감되는 가운데, 실시간 득표 현황과 전체 대진표는 통합 투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유진의 결승 진출 가능성

이번 4강에서는 전유진이 김용빈과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전유진은 미스김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4강에 진출, 결승 티켓을 노리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결승 진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롯 전쟁’은 32명의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1대1 승자 진출 방식의 토너먼트다. 32강부터 결승까지 총 31경기로 진행되며, 결승 투표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일본 신주쿠역 대형 옥외 전광판 3일과 한국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대형 전광판 3일 노출 혜택이 제공된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두 플랫폼의 득표를 합산해 집계한다. 4강부터는 무료 투표 없이 진행되며,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를 위해 더욱 치열한 투표전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