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린 '현역가왕3 with 패밀리 페스티벌'로 약 6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이전 시즌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유진의 감성 무대
첫째 날과 둘째 날 각각 다른 출연진과 셋리스트로 구성된 공연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현역가왕1' 우승자 전유진은 둘째 날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선곡해 자신의 우승 순간을 회상하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김준수와 함께 '인연'을 열창하며 무대 위에서 특별한 호흡을 보였다.
이번 전국투어의 피날레는 '현역가왕3' 멤버들이 '사랑의 트위스트', '밤이면 밤마다', '돌리도' 등의 흥겨운 메들리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전 출연진은 노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무조건'과 '당신이 좋아'를 함께 부르며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유진, 특별한 합동 무대
공연의 후반부에는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호응하여 출연진 전원이 다시 무대에 올라 '바다에 누워'와 '질풍가도'를 열창했다. 이로써 지난 3월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관객들과 만난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는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전유진은 이번 전국투어에서 '현역가왕' 전 시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올라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준수와의 합동 무대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전유진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향후 그녀의 활동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