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 공연은 '현역가왕' 시리즈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홍지윤, 전유진 등 지난 시즌 우승자들이 참여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국투어의 화려한 피날레
이번 '현역가왕3 위드 패밀리 페스티벌'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열렸다. 지난 3월 시작된 이 투어는 다양한 출연진과 선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 등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트로트 가수들이 참여했다.
첫날 공연에서는 홍지윤의 우승 특전곡 '무조건 오케이'와 강혜연, 구수경, 홍지윤의 유닛 무대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승태, 최수호, 에녹 등의 전 시즌 출연진이 각자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식했다.
전유진의 감동적 무대
둘째 날에는 솔지가 합류해 강혜연, 구수경, 홍지윤과 함께 유닛 무대를 꾸몄다. 특히 전유진은 '현역가왕1' 우승 당시 불렀던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다시 선보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김준수와의 듀엣 무대 '인연'도 큰 인기를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현역가왕3' 멤버들이 '사랑의 트위스트', '밤이면 밤마다', '돌리도' 등 메들리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함께 '무조건'과 '당신이 좋아'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자 출연진은 다시 무대에 올라 '바다에 누워'와 '질풍가도'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로써 지난 3월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관객들과 만난 '현역가왕3' 전국투어는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가수들은 큰 사랑을 받으며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