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서울 공연은 8월 22일과 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전유진을 비롯한 다수의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유진, 감동의 무대 선사

서울 공연에서 전유진은 '현역가왕1' 우승자로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녀는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열창하며 우승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김준수와의 듀엣 무대에서는 '인연'을 함께 불러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현역가왕' 시리즈의 모든 시즌을 아우르는 무대였다.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빈예서 등 '현역가왕3' 멤버들은 물론, 에녹, 린, 신승태, 최수호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전국투어의 대미 장식

서울 피날레는 특별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첫째 날에는 '밤차'와 '밤열차'로 시작해 개별 무대와 유닛 무대가 이어졌고, 둘째 날에는 다양한 조합의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전유진의 솔로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전체 출연진이 노란색 의상을 입고 '무조건'과 '당신이 좋아'를 부르며 마지막 순간을 장식했다. 앵콜 무대에서는 '바다에 누워'와 '질풍가도'로 관객들과 함께하며 6개월간의 투어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현역가왕3' 전국투어의 피날레로, 지난 3월부터 이어진 긴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트로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향후 전유진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