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민이 일본 오사카에서 팬미팅 ‘오모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도쿄 팬미팅에 이어 마련된 성민의 두 번째 일본 팬미팅이다.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서도 팬들의 응원을 받은 성민은 무대와 여러 코너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 온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번 팬미팅의 이름인 ‘오모이’는 일본어로 생각을 뜻하는 ‘思い’를 담았다.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온 팬들을 향한 성민의 진심을 전하고자 기획된 자리라는 점에서 행사명에도 팬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도쿄 공연 뒤 오사카에서 다시 팬들을 만난 흐름은 일본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행보로 읽힌다.
성민은 ‘갓생’ 무대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요.요.요.’와 ‘굿바이 데이’, ‘별빛 아래’ 등을 부르며 자신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여러 곡을 한자리에서 들려준 구성은 팬들이 성민의 음악과 무대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다.
‘갓생’부터 영상 편지까지…성민과 오사카 팬들의 교감
공연은 노래를 들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로 이어졌다. 성민은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OX 퀴즈에 참여하며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도 준비해 무대에서 전한 노래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심을 나눴다.
OX 퀴즈는 팬들이 궁금해한 내용을 성민에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상 편지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구성한 코너였다. 노래와 이야기, 영상 메시지를 함께 배치해 팬들이 무대 안팎에서 성민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팬미팅의 특징이다.
소속사 식구인 삼총사도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최근 일본에서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해 주목받은 삼총사는 유쾌한 입담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출연은 성민의 팬미팅에 또 다른 무대와 분위기를 더하며 현장의 흥을 끌어올렸다.
성민은 팬미팅을 마친 뒤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서도 일본 팬들의 응원을 받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도쿄에 이어 오사카까지 일본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나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어진 성민의 일본 팬미팅
이번 행사는 성민의 일본 팬미팅이 도쿄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오사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두 차례 만남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흐름을 보여줬다. 성민은 팬들의 응원을 활동을 이어갈 힘으로 언급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이 자신에게 준 동기를 설명했다.
특히 성민은 이번 팬미팅의 취지를 오랜 시간 응원해 온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뒀다.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동시에 퀴즈와 영상 편지를 준비한 것도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려는 행사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성민의 소감 역시 팬들의 응원이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으로 연결됐음을 보여준다.
일본에서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 삼총사의 게스트 출연도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요소였다. 성민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삼총사는 음악과 입담으로 팬미팅에 활기를 보탰다. 성민의 무대와 삼총사의 출연이 한 행사 안에 이어지며 관객에게 다양한 순서를 선보였다.
현재 확인된 성민의 일본 활동 흐름은 8월 도쿄 팬미팅과 이번 오사카 팬미팅으로 이어진다. 두 행사 모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였고, 오사카 팬미팅에서는 성민이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와 활동 의지를 함께 밝혔다. 다만 이후 일본 일정이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이번 소감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성민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오사카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이는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확정된 다음 일정이 발표된 것은 아니다.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서 팬들과 만난 성민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팬들을 다시 찾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