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상주영웅시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1월에 이어 28일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기탁은 상주시의 인재를 키우고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금액은 장학 사업을 맡은 상주시장학회에 전달됐다.

상주영웅시대는 올해 1월에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두 차례 기탁액을 합하면 200만 원으로, 팬클럽은 한 해 동안 지역 교육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 번의 기탁에 그치지 않고 같은 해 다시 후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드러낸다. 기탁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해지는 방식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상주영웅시대 측은 “상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부의 목적과 참여 주체를 함께 밝히며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라는 점을 전했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상주영웅시대, 올해 두 번째 장학금 기탁

장학금은 지역 학생의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기탁됐다. 팬클럽이 기부처로 상주시장학회를 택한 것은 상주시의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기탁은 금액뿐 아니라 반복된 참여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100만 원을 전한 데 이어 28일 다시 100만 원을 전달하면서, 상주영웅시대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기부를 실천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기탁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후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안 시장은 기탁금의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웅 팬덤의 응원, 지역 나눔으로 이어져

이번 기탁은 임영웅을 향한 응원이 팬클럽의 공동 참여를 거쳐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 상주영웅시대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이라는 구체적인 목적에 힘을 보탰다.

올해 1월과 28일에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한 사실은 상주영웅시대의 나눔이 한 차례에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올해 두 차례 이어진 장학금 전달이 상주시의 학생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도 함께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