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MMA 2026」 베스트 솔로 남자 부문에서 51만 9147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11월 4일 집계 기준 득표율은 44%로, 2위 데이식스 영케이의 46만 3285표와는 5만 5862표 차이다. 부문별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임영웅이 남자 솔로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한 모습이다.

이번 집계는 최종 수상자가 정해지기 전의 중간 순위다. 임영웅과 영케이 모두 40%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해 두 후보의 표 차가 현재 결과에서 주요 비교 지점으로 떠올랐다. 뒤이어 이창섭이 11만 6648표, 빅나티가 6만 5963표, 순순희 지환이 1만 7918표를 기록했다.

베스트 솔로 여자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38만 1000표, 44%로 1위에 올랐고 최예나가 29만 3385표로 뒤를 이었다. 글로벌 TOP10에서는 리센느가 45만 8446표로 선두를 달렸으며, 올해의 신인 부문은 알파드라이브원이 51만 3143표로 1위를 기록했다. 부문마다 선두 주자가 다르게 나타나며 여러 후보의 투표 상황이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부문에서도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은 플레이브가 33만 8807표로 앞섰고, 올해의 앨범은 에스파의 ‘LEMONADE - The 2nd Album’이 24만 7781표를 얻었다. 올해의 베스트송에서는 아이브의 ‘BANG BANG’이 33만 3019표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 1위, 투표는 11월 13일까지

「MMA 2026」 부문별 투표는 지난달 30일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멜론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 회원은 하루 세 표, 무료 회원은 하루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 순위는 참여가 이어지는 동안 달라질 수 있다.

투표 점수만으로 주요상과 베스트상 수상자가 결정되는 방식은 아니다. 해당 부문 수상자는 음원 성적 60%, 심사 점수 20%,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글로벌 TOP10은 차트 성적 60%, 심사 점수 20%, 투표 20%를 반영하는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따라서 11월 4일 현재의 1위는 투표 집계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최종 수상 결과와 같다고 단정할 수 없다. 임영웅이 베스트 솔로 남자 부문에서 확보한 표와 영케이와의 격차는 이번 중간 집계에서 확인되는 수치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두 후보를 비롯한 각 부문 후보들의 득표가 어떻게 바뀔지가 관전 요소다.

임영웅은 이번 시상식의 베스트 솔로 남자 후보로 이름을 올려 현재 투표에서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이 순위는 「MMA 2026」의 다른 부문에서 집계되는 후보별 경쟁과 나란히 공개되며 시상식 전 투표 열기를 보여준다. 다만 수상 여부는 투표 외에도 음원 성적과 심사 점수가 더해진 뒤 결정된다.

고척스카이돔서 11월 14·15일 개최

「MMA 2026」은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행사는 양일 모두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 마감 뒤 시상식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부문별 집계는 행사 전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임영웅의 베스트 솔로 남자 부문 1위는 11월 4일 기준 51만 9147표, 44%라는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2위 영케이와의 차이는 5만 5862표이며, 최종 결과에는 음원 성적과 심사 점수도 반영된다. 투표는 11월 13일까지 이어지고 시상식은 14일과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