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관계에요? 나 도저히 설명이 안 되네.” 이찬원이 억만장자 약혼녀를 둘러싼 복잡한 사연에 의문을 드러낸다. 이 장면은 10월 25일 오전 10시 40분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37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미스터리 살롱’ 코너의 메인 호스트로 나서는 이찬원은 ‘임사체험 미스터리’를 다룬다. 죽음의 문턱을 경험했다고 알려진 인물들의 이야기와 수상한 사건을 함께 살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스터리 소재를 시청자에게 전할 계획이다.
방송 예고에는 영화 ‘어벤저스’에 출연한 제레미 레너의 경험이 소개된다. 7톤 제설차에 깔려 사망 선고까지 받았다가 깨어난 그는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이야기는 1986년 임사체험을 겪은 뒤 투시 능력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심령 탐정에 관한 내용이다. 이 탐정이 미궁에 빠진 실종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가 방송의 질문으로 제시된다. 프로그램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연을 따라가며 의문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찬원이 마주한 ‘임사체험 미스터리’와 약혼녀의 비밀
‘우와한 랭킹’에서는 박소영이 ‘대화가 필요해’를 주제로 ‘내 말 좀 들어줘! 대화가 필요해!’를 선보인다. 사심이 담긴 랭킹을 공개하는 코너로, 이날 방송의 다른 미스터리 이야기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곽범이 진행하는 ‘미스터리 박살범’의 ‘S - File’에서는 두 편의 사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부자의 사랑법’에는 50만 팔로워를 거느린 쇼츠 인물 아드바가 등장한다. 화려한 일상을 보여온 그는 자신보다 36살 많은 억만장자 리조트 최고경영자(CEO)에게 청혼을 받으며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이찬원은 아드바가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고 청혼을 받는 장면을 보며 “나이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 것 같다”라고 반응한다. 그러나 예고된 사연은 로맨틱한 청혼에 머물지 않는다. 아드바가 감춰온 비밀이 드러나고, 그가 타려던 차량이 폭발하는 등 의문스러운 사건이 이어진다.
이후 또 다른 남성이 등장하면서 아드바와 억만장자 약혼자 사이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힌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찬원은 “무슨 관계에요? 나 도저히 설명이 안 되네”라고 말한다. 화려한 일상과 눈물 뒤에 무엇이 감춰져 있는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 - File’ 두 번째 이야기, 도롱뇽 편지와 소포 폭탄
두 번째 사연 ‘폭탄과 도롱뇽’은 도롱뇽을 메시아와 연결하는 내용의 편지를 둘러싼 사건을 다룬다. 이른바 ‘도롱뇽 편지’가 공개된 뒤 의문의 소포 폭탄 테러가 잇따르고, 제작진은 연쇄 사건과 편지의 연관성을 따라간다.
억만장자 약혼녀의 비밀과 도롱뇽 편지에 얽힌 사건은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이번 회차는 인물과 사건에 숨은 수수께끼를 좇는 구성으로 채워진다. 이찬원과 곽범, 박소영이 각 코너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며 이야기를 풀어갈지도 관전 요소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37회는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임사체험 사례부터 아드바의 약혼을 둘러싼 폭로와 연쇄 사건까지, 방송은 각 사연의 실체를 추적하며 일요일 오전 시청자와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