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의 팬클럽 ‘서울찬스 LCW.SC’가 11월 1일로 다가온 가수의 31번째 생일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에 나섰다. 회원들은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생일을 기념했다. 축하를 팬덤 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생일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이찬원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 그가 평소 보여온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팬클럽은 생일을 앞둔 시기에 식사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구체적인 참여 인원이나 봉사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확인된 장소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다.

식탁에 오른 메뉴는 이찬원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선보인 순대전골이었다. 방송 속 요리를 나눔의 메뉴로 골라 가수의 활동과 팬들의 봉사를 연결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는 점에서도 이번 행사는 생일 축하와 이웃 돌봄을 함께 담았다.

순대전골은 프로그램의 편셰프 대결에서 이찬원에게 통산 10번째 우승을 안긴 음식으로 소개됐다. 방송 당시 관심을 모았고 이후에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팬클럽은 이처럼 방송을 통해 알려진 메뉴를 나눔에 활용해, 팬들에게 익숙한 이찬원의 요리와 지역 봉사를 한자리에서 이어냈다.

팬클럽 관계자는 “이찬원의 31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모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따뜻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이웃을 향한 실천으로 표현하겠다는 팬클럽의 뜻이 담긴 발언이다.

이찬원 순대전골로 전한 생일 나눔

이번 봉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찬원의 방송 활동에서 비롯된 메뉴를 나눔의 매개로 삼았다는 점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선보인 순대전골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면서, 팬클럽은 가수의 요리 콘텐츠와 지역사회 봉사를 연결했다. 단순히 생일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 식사를 나누는 활동으로 확장했다.

팬클럽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식사 나눔은 이찬원이 보여온 나눔의 가치를 팬들이 직접 이어가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전달했다. 봉사의 규모나 추가 활동 계획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생일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과 마음을 나누려는 뜻이 놓였다.

이찬원의 활동 흐름을 함께 살펴보면 방송과 무대가 나란히 이어지고 있다. 그는 KBS2 ‘불후의 명곡’과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에서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팬클럽 봉사는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가수의 이름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 사례다.

방송·콘서트 이어갈 이찬원, 팬덤 나눔도 계속

무대 일정으로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 공연명이나 회차 등은 전해지지 않았으며, 확인된 일정은 공연 날짜와 장소다. 방송 활동과 콘서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생일을 앞둔 팬들의 봉사 소식도 더해졌다.

또 내년 1월부터는 서장훈과 함께 tvN 스토리 새 예능 ‘상속전야’(가제)의 MC를 맡을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속을 소재로 한 예능으로 소개됐다. 현재 여러 방송에서 진행자로 활동하는 이찬원이 새 프로그램에서도 MC로 나선다는 점은 앞으로의 활동 흐름을 보여주는 일정이다.

서울찬스 LCW.SC의 이번 나눔은 이찬원의 생일을 계기로 팬들이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한 활동으로 정리된다. 방송에서 선보인 순대전골과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구체적인 현장이 생일 축하에 지역 나눔의 의미를 보탰다. 이찬원의 12월 콘서트와 내년 1월 새 예능 출연이 예정된 가운데, 팬클럽은 따뜻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