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집계한 40주차 MSN 좋아요·열독률 종합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임영웅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아이브가 3위를 기록해 이찬원은 두 팀 사이에 자리했다.
이번 집계는 해당 주간 송고 기사 4167건 가운데 집계 조건을 충족한 935건을 대상으로 했다. MSN 송고 기사 전체의 좋아요는 6524개, 조회수는 60만759회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종합점수 3만1977점, 점유율 25.9%로 정상을 차지했다. 전주 1만4383점에서 1만7594점 늘었고, 33주차부터 40주차까지 8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찬원, 전주 3위에서 한 계단 올라
이찬원의 종합점수는 1만412점으로 점유율은 8.4%였다. 전주 5408점에서 5004점 증가했으며 순위도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1위 임영웅과의 점수 차는 2만1565점이다. 3위 아이브는 5590점으로, 이찬원과 아이브의 격차는 4822점으로 나타났다.
이찬원 관련 기사는 모두 41건이 집계됐다. 기사당 평균 종합점수는 254점으로, 총점뿐 아니라 관련 기사 수와 평균점수도 이번 결과를 구성하는 수치로 제시됐다.
이찬원의 대표 기사로는 임영웅·이찬원·영탁·박서진·안성훈 등이 제목에 함께 등장한 ‘38주차 빅데이터가수브랜드’ 기사가 꼽혔다. 해당 기사에는 좋아요 95개와 조회수 252회가 기록됐다.
이는 이찬원 개인의 활동을 단독으로 다룬 기사라기보다 여러 가수의 브랜드 순위를 함께 소개한 기사에서 확인된 반응이다. 대표 기사 한 건의 수치가 이찬원 관련 기사 41건 전체의 반응을 그대로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브·상위권 순위도 함께 변동
3위 아이브는 전주 8위에서 다섯 계단 올랐고, 종합점수는 2085점에서 5590점으로 증가했다. 집계된 기사 수는 49건으로 임영웅과 같았으며 기사당 평균 종합점수는 114점이었다.
아이브 대표 기사인 장원영의 디올 행사 준비 현장 관련 기사에는 좋아요 13개와 조회수 8503회가 기록됐다. 이찬원의 대표 기사와 비교하면 좋아요 수는 이찬원 쪽이 많았고 조회수는 아이브 기사 쪽이 컸다.
상위 10위에는 르세라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수지, 장원영, 에스파, 영탁도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2364점으로 10위였고, 전주 21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
순위와 점수의 움직임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점수가 전주보다 249점 늘었지만 4위에서 6위로 내려갔고, 에스파는 1024점 증가했어도 9위에 머물렀다.
이번 자료는 좋아요와 조회수, 종합점수로 주간 기사 반응을 살핀 집계다. 각 수치는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주는 만큼, 조회수가 높다고 좋아요도 같은 비율로 많았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40주차 결과에서 이찬원은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2위에 안착했다. 이번 집계가 보여준 것은 해당 기간의 기사 반응이며, 다음 주 순위와 점수는 이후 집계 결과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