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또또',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영탁의 '꺾어'가 KM차트 2026년 10월 월간차트 K-MUSIC 후보에 올랐다. KM차트는 총 6개 부문의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월간차트는 음원과 아티스트, 인기, 신인 부문으로 구성됐다. 인기와 신인 부문은 남녀를 나눠 투표를 진행해 모두 6개 부문에서 후보들이 선택을 기다린다.
투표는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각 앱에서 집계한 득표 결과는 최종 합산 과정에서 50%씩 반영된다.
후보 공개에 이어 투표가 시작되면서 팬들의 참여가 월간차트 결과를 가르는 한 축이 됐다. 다만 최종 순위는 팬 투표만으로 결정되는 방식은 아니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이찬원·영탁, K-MUSIC 50곡 후보에
K-MUSIC 음원 부문에는 총 50곡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SWIM', 빅뱅의 'BiiiG',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에이티즈의 'BAD' 등이 후보에 포함됐다.
트로트 가수들의 곡도 후보군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탁의 '꺾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또또'가 함께 이름을 올려 각 곡을 응원하는 팬들의 선택을 받게 됐다.
이 밖에 키키의 '404 (New Era)', 플레이브의 'Star Trace', 한로로의 '0+0'도 음원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 여러 장르와 가수의 곡이 한 부문에서 경쟁하는 만큼, 팬들은 투표 기간 동안 응원하는 후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K-MUSIC ARTIST 부문은 총 30명(팀)이 후보로 선정됐다. 디오(엑소), 라이즈,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블랙핑크,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 아이들, 아이유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 엔믹스, 엔시티 위시, 엔하이픈, 코르티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 음원 부문과 아티스트 부문이 각각 곡과 가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팬들은 서로 다른 기준으로 후보를 살펴볼 수 있다.
인기·신인까지 6개 부문…24일 투표 마감
HOT CHOICE 인기 남성 부문에는 총 30명(팀)이 후보로 올랐다. 강다니엘, 기현(몬스타엑스), 김성규(인피니트), 박지훈, 세븐틴, 장민호, 지드래곤, 트레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성 부문도 총 30명(팀)이 경쟁한다. 권은비,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비비지, 선미, 스테이씨, 아일릿, QWER, 트와이스 등이 후보에 포함됐다.
ROOKIE 신인 남성 부문과 여성 부문은 각각 10명(팀)이 후보에 올랐다. 남성 후보에는 네이즈, 롱샷, 모디세이, 알파드라이브원, 튜넥스 등이, 여성 후보에는 도드리, 레이턴시, 언차일드, 오위스, 하입프린세스 등이 포함됐다.
투표 종료 뒤에는 팬 투표와 심사위원단 평가, KM차트 데이터 점수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10월 월간차트 투표는 24일까지 두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며, 임영웅·이찬원·영탁의 후보곡을 비롯한 각 부문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