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보여준 의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영탁의 의리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 정우 형제와 만난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서 MC 김종민은 영탁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영탁이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을 '통 크게' 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최고다. 진짜 많이 했다'고 언급하며 영탁의 의리를 강조했다.
영탁, '의리남' 이미지 강화
김종민의 결혼식에서의 에피소드는 영탁의 남다른 의리를 다시금 주목받게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특별 출연한 권은비는 '제 챌린지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도와주셨다'며 영탁의 도움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의 '의리남'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영탁은 김준호의 집을 방문하면서 두 손 가득 선물을 챙겨갔다. 아이들은 영탁을 반갑게 맞이하며 '찐이야 삼촌'이라고 불렀고, 영탁은 아이들과 금세 가까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탁, 새 앨범과 전국 투어로 팬과의 만남 예정
영탁은 김준호와도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뒤에는 '형용할 수 없는 찡함이 있다'며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훗날 자녀를 갖는다면 아들을 선호할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탁은 오는 14일 정규 3집 앨범 'GOGO'를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는 전국 투어 'TAK SHOW5'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번 앨범과 투어를 통해 영탁은 음악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