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JTBC '톡파원 25시'에서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안내했다. 프로그램은 2일 방송에서 일본, 모로코, 뉴욕을 주제로 한 랜선 여행 코너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대구의 아들'로 소개되어 '대구계 미국인' 제이슨과의 대화로 화제를 모았다. 이찬원은 제이슨에게 "어디 살았습니까?"라고 물었고, 제이슨은 "앞산 빨래터 아시죠?"라고 답했다. 이에 이찬원은 "대학 형님을 만났네 대학 형님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의 랜선 여행

이번 방송에서는 일본 톡파원의 극한 수행 도전기가 첫 번째 랜선 여행으로 소개됐다. 톡파원이 폭포수를 맞으며 정신 수련을 하고 진흙 폭탄 샤워를 하는 모습이 출연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모로코 셰프 샤우엔 편에서는 푸른빛 도시의 모습과 함께 현지 톡파원의 컬러 헌팅과 컬처 헌팅 과정이 공개되었다. 한편, 현지 톡파원이 바지에 무언가를 떨어뜨리면서 모로코의 12살 아이가 대신 빨래를 해주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찬원, 대구와 뉴욕까지

'세계의 집 구경 in 뉴욕'에서는 미국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집과 숨겨진 수납공간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영상이 소개됐다. 맨해튼의 뉴욕 현대 미술관(MoMA) 바로 옆 콘도 창밖으로 센트럴 파크 뷰가 펼쳐지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우와~"라고 반응했다.

이찬원은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톡파원 25시' 출연은 그가 가진 특유의 유머 감각과 대화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방송은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되며, 이찬원의 다음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