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방송에서 특별한 밥상을 차렸다. 이찬원은 최수종, 윤주모 셰프와 함께 8kg 대형 민어를 활용한 여름철 보양식을 완성하며 외국인 손님들을 맞이했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과 특별한 밥상
충청남도 서천군의 100년 고택에서 마련된 이번 밥상은 '흑백요리사 2' 톱 5에 오른 윤주모 셰프와 프로그램 애청자인 이찬원이 최수종과 함께 준비했다. 이들은 민어전, 민어 부레 무침, 민어 맑은탕 등 다양한 민어 요리를 선보이며 한국의 깊은 맛을 전했다.
이번 밥상의 주인공은 과거 '한국인의 밥상' 뉴욕 편에 출연했던 멜린다 씨와 한국 가요 매니아인 로버트 씨 가족, 아르헨티나 방송국 앵커 출신 황진이 씨로 구성된 외국인 손님들이다. 이들은 15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되었다.
밥상으로 전하는 '밥 정'
출연진과 손님들은 서천 한산 모시 작업 현장을 방문해 '모시 째기' 체험을 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이들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정성껏 만든 만두를 마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했던 이들이 보내온 지역 특산물들이 더해져 한 상 가득 풍성한 차림이 마련되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이들이 밥상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밥 정'의 의미를 나눈 것이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방송은 이 모든 과정을 방영하며, 이찬원의 활약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KBS1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