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며, 그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이 8,127만 원을 넘어섰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의 기부금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술과 병원 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의 꾸준한 나눔
이찬원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팬들은 매달 '선한스타'를 통해 응원을 보내며, 그 응원은 기부로 이어져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8,127만 원에 달하며, 이는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쌓여온 결과다. 이는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의 전파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오랜 기간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주시는 이찬원 님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이 아이들의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찬원은 최근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과 ‘셀럽병사의 비밀’,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에서 활약하며 방송가에서도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