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KBS 1TV의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전어 회 먹방을 선보였다. 1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되는 '한 상 배워갑니다' 편에서 이찬원은 남미 최초 한인 뉴스 앵커 황진이와 함께 바다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나눴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의 특별한 한식 체험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에서는 밥상지기 최수종과 이찬원, 셰프 윤주모가 글로벌 밥파원들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체험했다. 이찬원은 한인 인플루언서 황진이와 팀을 이뤄 거친 바다에서 어부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이찬원은 갓 잡은 전어를 묵은지와 된장에 곁들여 먹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찬원은 전어와 묵은지, 된장이 어우러진 맛에 반하며, '앞으로 회는 무조건 이렇게 먹어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감탄은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먹방으로 전달되었다.
한국인의 밥상, 한식의 깊은 맛을 배우다
이번 '한국인의 밥상' 특집에서는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가 각기 다른 공간을 찾아 한식의 깊은 맛을 배우는 여정을 담았다. 최수종은 충남 홍성 광천 토굴에서 새우젓의 발효 과정을, 윤주모는 시골 마을에서 제철 나물 요리를 체험했다. 이찬원은 바다 위에서 전어 회를 맛보며 한식의 정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원의 이번 방송 출연은 그가 '한국인의 밥상'의 열혈 애청자로서 실제 현장을 체험하게 된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는 촬영 중에도 스페인어로 '가자!'를 뜻하는 '바모스!'를 외치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한국의 바다와 땅이 내어준 식재료가 어머님들의 레시피와 글로벌 밥파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밥상으로 채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각 팀이 직접 식재료를 구하고, 이를 통해 한식의 정과 맛을 배우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찬원이 출연한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10일 저녁 7시 40분에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