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가수 에일리 등이 출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에일리 등 출연…청년축제도 함께

이번 콘서트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 첫날인 18일에는 EXID 출신 솔지와 트로트 가수 강문경, 송민준이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이 그날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19일에는 에일리와 DJ SUNB가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개그맨 윤성호는 '뉴진스님'으로 출연해 EDM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과 연계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이찬원의 최근 활동과 의미

이찬원은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해왔다. 이번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에서의 무대는 그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된 공연은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 예술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제4회 보은청년축제와 함께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청년노래자랑, 청년 창업가 홍보,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의 무대를 통해 보은군은 문화적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