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1만여 관객과 함께한 대규모 무대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이찬원은 울산 출신 가수로서 '울산 아리랑'과 히트곡 '나의 오랜 여행'을 열창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무대는 울산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겼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울산 아리랑 열창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이찬원은 '울산 아리랑'을 비롯해 '나의 오랜 여행'을 선곡해 울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의 무대는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노래하고 호응하는 분위기로, 세대가 하나 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찬원의 등장에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번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연과 함께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찬원의 무대는 특히 울산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무대는 울산 출신 가수로서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쥬얼리, 20년 만의 완전체 무대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찬원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냈다. 특히 쥬얼리는 20년 만에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완전체로 뭉쳐 무대를 장식했다.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했다. 서인영은 무대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쥬얼리의 무대는 그들의 대표적인 안무와 함께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되어 더욱 특별했다. 현장에 모인 1만여 울산 시민들은 춤과 박수로 무대에 호응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쥬얼리의 무대는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불후의 명곡, 세대 아우르는 무대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이번 울산 특집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 포레스텔라, 다영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울산 출신의 이찬원의 무대는 지역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송은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배경 덕분에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태화강을 수놓은 불꽃과 함께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는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러한 무대는 세대 간의 공감과 화합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