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울산에서의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자신의 SNS에 울산에서 열린 KBS2 '불후의 명곡' 2부 녹화 현장의 사진과 함께 방송 시청을 독려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찬원은 울산에서 촬영된 음악 프로그램의 사진을 통해 자신이 무대에 선 모습을 공개하며, 여전히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 속 이찬원은 야외 무대에서 깔끔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트로트 신동에서 대중적 인기까지
이찬원은 경상남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 방송과 경연 무대를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그는 대구에서 성장하며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여러 차례 오르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2008년 대구 중구 편에서 처음 주목받은 그는 2019년 상주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트로트 가수로 도약했다.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이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을 축제와 방송 활동 이어가는 이찬원
이찬원은 최근 '찬가: A Brilliant Day' 전국투어 콘서트를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공연 활동을 계속해왔다. 이 콘서트에서 그는 트로트와 발라드, 국악 메들리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그는 9월 초부터 지역 상생 행사를 중심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6 괴산고추축제'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창녕 양파·마늘 노래축제'에 참여해 감성적인 노래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이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와 서울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을밤의 음악회'에 연달아 참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가을 시즌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