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K 트롯 진선미'에서 미스터트롯 예선전 당시 이찬원의 무대가 다시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 초 '진또배기' 무대는 여전히 그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의 '진또배기' 무대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예선전에서 스트라이프 정장을 입고 등장, 신선한 아마추어의 매력을 선보였다. 무대에 선 그는 또렷한 말투로 자신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그는 10살에 SBS '스타킹'에 출연한 경험을 언급하며, 무대에 선 이력을 소개했다.

이 무대에서 이찬원은 울산 이미자로 알려진 김희재를 소개하며 여유 있는 멘트를 더했다. 이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진또배기'를 소화하며 경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그의 태도는 이후 활동의 기초가 되어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찬원의 성장과 현재

미스터트롯 1대 MC 김성주는 이찬원의 첫 무대를 보며 “오랫동안 활동할 것 같다”는 예감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찬원을 눈여겨본 출연자라고 밝히며, 당시 인상이 그의 현재와 연결된다고 말했다.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는 그를 “모범생이 학생에서 어른으로 자라 훌륭한 가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서 다양한 방송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데뷔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존재감은 확고하다.

이번 'K 트롯 진선미'에 소개된 '진또배기' 무대는 이찬원의 출발점을 상징하며 그의 7년간의 성장 과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이찬원의 행보는 트로트와 방송을 아우르며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