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5일 진주 중앙상권 일원에서 ‘2026년 진주 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 소비 촉진과 시민 화합을 목표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진주 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
‘진주시 상권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관람형 공연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가족 노래자랑, 중앙상권 스탬프 투어, 수제 청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10%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는 상권에 대한 소비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료 대부분을 중앙상권 점포에서 구매하도록 했다.
상인과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저녁부터는 대통로 특설무대에서 본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상인회 동아리의 식전 행사와 진주시 부시장의 인사말, 전통시장 상인회장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서 상인들이 직접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상인회 트로트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황성백, 권도현, 조우현의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트로트 페스티벌을 통해 전통시장 중앙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 모두 하나 되어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