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직접 쓴 시를 바탕으로 한 신곡 ‘나의 별들에게’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그녀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감성을 나누기 위한 작품으로, 전유진의 음악적 색채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9월 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나의 별들에게’는 전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그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쓴 시가 노래가 되었어요. 나의 별들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곡의 앨범 이미지는 푸른 밤하늘과 부드러운 색감의 구름 위로 별들이 흩어진 배경을 담고 있으며, 손을 뻗고 있는 인물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는 ‘나의 별들에게’라는 제목과 함께 전유진의 이름이 적혀 있어 곡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상 = 전유진 공식 유튜브
전유진의 음악적 여정
전유진은 10대 시절부터 트로트 무대에 서며 주목을 받아왔다.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그 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억 원의 상금과 신곡 앨범 제작 특전을 얻어 업계에서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유진의 팬과의 교감
전유진은 최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팬 콘서트 ‘TWENTY-ONE’에서 신곡 ‘나의 별들에게’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공개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이 곡은 지난 3월 발표된 ‘가요 가요’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전유진의 팬덤인 ‘텐텐’은 그녀의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 콘서트 등에서 꾸준히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전유진은 인터넷 방송과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전유진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전유진은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0월로 예정된 앨범 발매 후 그녀의 후속 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