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두리가 9월 10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해 '서울 깍쟁이 챌린지' 코너에 참가한다. 두리는 이번 방송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 = 유튜브 '두리의 삼중생활' 채널
두리의 환경 캠페인 도전
두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야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 출연 소식을 밝혔다. 두리의 사진에는 강변을 배경으로 헬멧을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리는 이날 방송에서 '서울 깍쟁이 챌린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리는 게시물에서 “오늘 저녁 6시 오랜만에 투데이 이슈로 인사드려요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며 출연 소식을 알렸다. 또한, “서울깍쟁이”와 “탄소중립”을 강조하며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이는 두리가 환경 보호와 자신의 신곡 활동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리의 음악 활동과 '서울깍쟁이'
두리는 2018년 걸그룹 GBB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으며, 이후 트로트 장르로 전향해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그는, 이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6년 8월에는 신곡 '서울깍쟁이'를 발표하며 3년 만에 트로트 신곡으로 컴백했다. 이 곡은 서울을 배경으로 한 경쾌한 곡으로, 광주 출신 인물이 서울에서 겪는 일상과 애환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두리는 신곡 발표와 함께 다양한 방송과 댄스 챌린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 깍쟁이 챌린지'는 이러한 두리의 신곡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두리는 최근 라디오와 방송 프로그램에서 '서울깍쟁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SBS '생방송 투데이' 출연은 두리의 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기회로, 시청자들을 챌린지에 참여시키는 것이 목표다.
두리는 과거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에서 수상한 경력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력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음악과 운동 실력을 겸비한 그는 팬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리의 팬들은 '둘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활동을 꾸준히 지지하고 있다.
이번 '서울 깍쟁이 챌린지' 출연을 통해 두리는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 확고히 할 계획이다. 두리의 활발한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