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설의 사내'가 트로트와 뮤지컬 스타들의 유쾌한 신경전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게스트들의 '명곡 삼국대전'이 펼쳐졌다.

영상 = '전설의 사내' 공식 유튜브

에녹과 김희재의 유쾌한 대결

'육각형 대결'에서 에녹, 김희재, 성리가 맞붙어 눈길을 끌었다. 에녹은 무대 장악력을 강조하며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김희재는 발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리는 자신의 뛰어난 각을 자랑하며 유머를 더했지만, 에녹은 '모난 각' 발언으로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리는 김희재의 원곡 무대를 선보이며 홍지민과 선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독창적인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트로트 예능의 새로운 강자

MBN '전설의 사내'는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예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에서도 11계단 상승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라이언과 정연호의 '사랑꾼 대결' 상황극 또한 폭소를 유발했다. 라이언의 엉뚱한 답변과 정연호의 솔직한 발언은 출연자들 간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이번 방송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설의 사내'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