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이창민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도전하며 9㎏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혔다. 이창민은 최근 MBN·채널S의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 출연해 그간의 경연 비화를 털어놓았다.
이창민의 '무명전설' 도전
이창민은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와 2AM 멤버들과 함께 포항과 영덕의 '먹트립'을 떠나며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전현무는 오랜만에 만난 이창민의 변화를 칭찬하며 대화를 이어갔고, 이에 이창민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도전하며 9㎏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트로트 경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창민은 이 경연을 통해 트로트에 처음 도전하게 됐다. 경연 중 이창민은 예선 탈락의 부담감과 기존 보컬리스트 이미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전했다.
새로운 음악적 도약
이창민의 이번 트로트 도전은 그가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2008년 '이노래'로 데뷔한 2AM은 발라드 중심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트로트 도전은 그의 음악적 영역 확장의 일환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내에서 이창민은 트로트 도전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예선 탈락 시 멤버들을 볼 면목이 없을까 걱정했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 도전은 그에게 새로운 음악적 도약의 기회로 작용했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이번 방송은 포항의 전통 음식인 모리국수 체험으로 마무리됐다. 이창민과 2AM 멤버들은 그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앞으로 이창민의 트로트 도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의 팬들은 큰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그가 '무명전설'을 통해 어떤 음악적 성과를 이룰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