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남부지역 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2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기탁한 성금이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의 따뜻한 나눔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다. 그는 기쁨을 나누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영웅시대'는 이러한 스타의 나눔에 화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임영웅은 이번 기부로 2021년 이후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액을 25억 원으로 늘렸다. 여기에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2억 원 기부까지 더하면 총 27억 원에 이른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팬클럽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남고 있다.

데뷔 10주년, 나눔과 기념의 해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팬들과 함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열어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9월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며 음악적 여정을 이어간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도 그는 나눔을 잊지 않고 실천하며 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9월 15일까지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다. 특별모금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영웅의 나눔 정신은 팬들에게도 지속적인 선행을 독려하며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