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졌다.
영상 =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의 따뜻한 나눔
임영웅의 기부금은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그리고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측은 "임영웅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을 성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2021년 이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만 25억 원에 이른다. 특히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임영웅의 기부 활동과 향후 일정
임영웅의 선행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때에도 임영웅과 팬클럽은 총 10억 원을 기부하며 이재민 지원에 앞장섰다. 이번에도 '영웅시대 거제'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9월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