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투데이'가 11월 2일 방송에서 2AM 이창민의 트로트 도전과 서울 마포·경기 수원의 이색 음식들을 소개한다. 감성적인 발라드로 알려진 이창민이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과,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조합한 메뉴들이 한 방송에 담긴다. 음악과 음식이라는 서로 다른 소재를 통해 저녁 시간 시청자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의 ‘오늘은 못 참지 엔터’ 코너는 이창민의 트로트 도전을 다룬다. 그동안 발라드 가수로 사랑받아온 이창민이 트로트 장르에 나서는 과정과 무대가 소개될 예정이다.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감성적인 음악과는 다른 장르를 만난다는 점이 이번 코너의 핵심이다.

2AM 이창민, 발라드에서 트로트로 넓힌 무대

방송에서는 이창민이 트로트를 익혀가는 과정뿐 아니라 장르에 맞춰 달라지는 창법과 표현도 다룬다.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발라드에서 쌓아온 감정 표현이 트로트 무대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트로트는 노래의 정서를 또렷하게 전달하는 창법과 표현력이 중요한 장르다. 이에 따라 익숙한 발라드 무대와 비교해 이창민이 어떤 방식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릴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방송은 그가 트로트의 표현법을 마주하고 무대로 풀어내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도전은 이창민의 기존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장면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 장르에서 쌓아온 가창력과 무대 경험이 다른 음악적 표현과 만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방송에서 공개될 구체적인 곡명이나 무대 구성은 알려지지 않은 만큼, 시청자는 본방송을 통해 도전의 세부 내용을 만나게 된다.

'생방송 투데이'는 SBS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방송되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이다. 11월 2일 방송은 이창민의 트로트 도전과 함께 음식 정보를 전하는 코너들을 편성해 음악과 미식 소재를 나란히 다룬다.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먹거리를 소개해온 프로그램의 구성 속에서 이날의 주제가 이어진다.

마포·수원에서 만나는 익숙한 재료의 색다른 변신

‘대식가’ 코너에서는 서울 마포구의 페퍼로니를 활용한 이색 메뉴가 소개된다. 피자 재료로 친숙한 페퍼로니를 사용하면서도 예상과 다른 조합을 선보이는 음식으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익숙한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메뉴라는 점이 소개의 중심이다.

마포 편에는 불맛을 살린 쫀득하고 말랑한 식감의 별미도 등장한다. 매콤한 양념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쫄깃함이 어우러진 음식으로 안내된다. 페퍼로니 메뉴와는 다른 식감과 풍미를 내세워 한 지역 안에서도 서로 다른 먹거리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 수원에서는 빵 속에 특별한 재료를 넣은 메뉴가 소개된다. 겉모습만으로는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기 어렵고, 빵을 갈랐을 때 숨겨진 재료가 드러나는 구성이 특징이다. 익숙한 빵에 안쪽의 반전을 더해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함께 전한다.

수원 음식 소개에는 이탈리아식 감자 요리인 뇨키도 포함된다. 부드럽고 쫀득한 뇨키에 매콤한 풍미를 더해 담백한 이미지와 다른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익숙한 조리법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주한 메뉴를 통해 뇨키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한다.

화분을 닮은 독특한 음식도 수원 편의 한 메뉴로 등장한다. 장식용 화분을 떠올리게 하는 겉모습 안에 어떤 음식이 담겼는지가 궁금증을 더한다. 빵과 뇨키에 이어 시각적인 재미를 앞세운 메뉴까지 더해져 음식의 모양과 구성에도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이처럼 11월 2일 '생방송 투데이'는 이창민의 트로트 도전부터 마포와 수원의 개성 있는 음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발라드 가수가 새로운 장르의 표현에 도전하는 과정과, 익숙한 재료를 색다르게 즐기는 메뉴가 각각 방송의 주요 볼거리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6시부터 6시 50분까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