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의 아들 정우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그의 재능을 발견했다.
지난 9월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영탁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와 그의 아들 은우, 정우 형제를 만났다. 축구를 사랑하는 영탁 덕분에 두 형제는 처음으로 축구에 도전했다.
영탁과 정우의 특별한 만남
영탁은 우형제를 '영탁 FC 1기 수강생'으로 삼으며 축구 훈련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영탁이 다른 축구팀에서도 활동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크다고 전했다. 영탁은 자신이 축구선수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에게 축구의 기본을 가르쳤다.
훈련 도중 정우는 어린이용 공을 거부하고 큰 공으로 도전하는 패기를 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종민은 정우의 모습이 어린 시절 축구선수 이강인과 비슷하다고 평했다. 권은비 또한 정우가 '리틀 이강인' 같다고 칭찬했다.
정우의 재능과 영탁의 지도
정우는 축구공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자 다양한 방법으로 공을 다루며 금세 익숙해졌다. 이에 권은비는 정우의 씩씩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우는 골대에 공을 넣은 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자신의 성취를 뽐냈다.
김종민은 정우가 국가대표가 된다면 이날의 영상을 귀한 자료로 남길 것이라며 그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영탁의 지도 아래 정우는 축구에 대한 재능을 한껏 발휘하며 주변의 관심을 끌었다.
영탁은 최근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 '슈돌' 출연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재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영탁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영탁은 오는 주말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의 축구 열정과 지도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