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음악 활동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 발매와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앞두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영탁의 예능 활동
영탁은 지난 2월부터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고정 출연하며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적극적인 질문과 퀴즈 도전을 통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이경규, 딘딘, 이원일과 함께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고 있다.
영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배우 지승현과 ‘고된 떡볶이’를 녹음하는 과정으로 음악 작업 역량을 보여줬다. 지난 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무대 밖의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정규 3집 ‘GOGO’와 콘서트 계획
예능 활동과 더불어 영탁은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12곡이 수록되었으며, 영탁은 이 중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그의 대표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전복 먹으러 갈래’, ‘폼미쳤다’에 이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앨범 발매 이후 영탁은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며, 이후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 전국 투어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정규 3집의 신곡 무대도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예능과 음악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영탁이 이번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