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슈돌' 635회에서 영탁은 김준호의 집을 방문해 은우, 정우 형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탁의 결혼과 2세 계획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결혼에 대한 바람과 2세 계획을 밝혔다. 그는 김준호와의 대화에서 "언젠가 할 수 있게 되면 해야 하는데..."라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또한, 영탁은 "나는 아이도 둘은 낳고 싶다"며 외동아들로서의 외로움을 언급했다.

김준호는 영탁을 맞이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준비했으며, 영탁은 이에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트로트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나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깊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영탁의 최근 활동과 앞으로의 전망

영탁의 이번 고백은 그의 결혼에 대한 관심과 열망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 김종민 역시 영탁의 결혼 의지를 인정하며 "결혼을 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영탁은 최근 다양한 방송 출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은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현실적인 고민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지금 마흔도 지났다"며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히 털어놨다. 김준호는 영탁의 미래를 상상하며 "나중에 운동회에서 같이..."라고 했지만, 영탁은 "못 뛴다. 나는 작년이 다르고 올해가 다르다"며 웃음으로 답했다.

영탁은 이번 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그의 솔직한 발언은 많은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으며, 향후 음악 활동과 함께 그의 사적인 계획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