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제사를 준비하며 가족애를 전했다. 박서진은 추석을 앞두고 아버지와 고모들과 함께 고향 삼천포를 찾아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영상 = 박서진 공식 유튜브
박서진, 고모들과의 특별한 만남
박서진은 최근 아버지의 병문안을 위해 고향 삼천포의 병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그는 병문안을 온 세 고모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고모들은 '살림남'에 첫 출연하며 박서진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서진의 막내 고모는 박서진의 동생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고모들은 박서진의 애정 어린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서진은 고모들에게 상품권을 선물하며 제주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에 박서진의 동생은 오빠에게 앙탈을 부리며 현실 남매의 케미를 선보였다.
박서진,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
박서진의 고모들은 서진이의 흥과 장구 DNA가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회상했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할머니와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감정이 북받쳤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꿈에 찾아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박서진은 아버지를 위해 할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바다에서 선상제를 지내기로 결정했다. 이 특별한 추석 선물은 아버지에게 큰 감동을 안기며 박서진의 효심을 드러냈다.
은지원과의 공감대
제사 이야기가 나오자 MC 은지원은 제사를 지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은지원은 어머니의 체력적 한계를 이유로 아내와 함께 제사를 지낸다고 밝혔다. 이는 박서진의 가족애와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은지원은 과거 하와이에서 만난 첫사랑과 결혼했으나 이혼 후 지난해 재혼했다. 최근에는 처가에서도 사랑받는 사위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다.
박서진은 이번 '살림남' 출연을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눴으며,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특별한 방식으로 전했다. 그의 효심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