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개그맨 김종석과 트로트걸그룹 레이디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김종석에게는 두 번째 홍보대사 활동이며, 레이디티는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에 참여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김종석과 레이디티

김종석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활동해 온 방송인으로, 남양주 별내동에 오랜 기간 거주한 시민이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다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남양주시와 시민들의 애정 덕분에 다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트로트걸그룹 레이디티는 2014년 데뷔해 '있을 때 잘해' 등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남양주시의 축제와 행사에서 공연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레이디티는 "각별한 애정을 가진 남양주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와의 특별한 인연

김종석과 레이디티의 위촉은 남양주시와의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남양주에서 살아오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김종석 씨와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는 레이디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두 사람의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기대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지역 행사와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시민과 소통하고 남양주시를 알릴 예정이다. 이들의 활약이 남양주시의 이미지 제고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