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생애 첫 소개팅을 가졌다. 이번 소개팅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상대는 개그우먼 황혜선이었다.

박서진은 지난 방송에서 황혜선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황혜선과의 만남에서 그녀가 머리를 묶고 있었던 것까지 기억하는 세심함을 드러내며 관심을 표현했다. 황혜선 역시 박서진에 대해 따로 찾아봤다고 밝히며 호감을 나타냈다.

박서진, 황혜선과의 데이트

두 사람은 볼링장에서 데이트를 이어갔다. 볼링이 처음인 박서진은 무거운 공을 고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혜선의 응원을 받은 박서진은 “오빠”라는 호칭에 설렘을 느꼈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다.

이후 데이트는 황혜선의 집으로 이어졌다. 박서진은 황혜선의 초대를 받아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그녀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혜선의 집에서는 과거 박서진이 그려준 캐리커처가 발견되기도 했다.

박서진의 첫 소개팅 의미

박서진은 황혜선에게 연락처를 받았으나 이후에 연락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생애 첫 소개팅에서 직접 연락처를 받아낸 박서진이 선뜻 연락하지 못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