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걸그룹 레이디티가 31일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남양주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최현덕 시장은 김종석과 레이디티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종석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방송인으로, 남양주시 별내동에 오래 거주하며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위촉으로 그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이어온 홍보대사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레이디티는 트로트 음악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걸그룹으로, 이번 위촉으로 남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레이디티는 그동안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남양주시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다.

김종석과 레이디티의 새로운 시작

김종석은 “남양주시와 시민들의 애정 덕분에 다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들에게 남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티 또한 “각별한 애정을 가진 남양주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오랜 기간 남양주에서 살아오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김종석 씨와 활기찬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레이디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두 홍보대사가 특유의 유쾌함과 밝은 에너지로 시민들과 소통할 것을 기대했다.

홍보대사 활동의 의미

남양주시는 현재 공연과 축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종석과 레이디티는 이러한 문화 행사와 연계해 활동할 전망이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주요 시정 홍보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과 실제 인연이 있는 인물들을 통해 남양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