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 가수 윤윤서가 18일 고향인 예천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그녀는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예천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윤윤서는 2024년 예천전국가요제에서의 대상을 계기로 예천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그녀는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TV조선의 인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영상 = '미스트롯' 공식 유튜브

윤윤서의 기부와 고향 사랑

윤윤서는 이번 기부에 대해 “예천에서의 좋은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일로 다시 찾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의 기부는 예천전국가요제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천군 안병윤 군수는 “바쁜 활동 중에도 예천을 기억하고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윤윤서 가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대중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윤서의 이번 기부는 그녀가 예천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보여준다.

‘미스트롯4’ 이후 활발한 활동

'미스트롯4'에 출연한 윤윤서는 최종 6위에 올라 그녀의 노래 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는 많은 팬을 확보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윤윤서는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윤윤서의 기부는 이러한 제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윤윤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천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한 윤윤서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