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경상도 방언까지 능숙하게 구사하는 대구계 미국인에게 감탄했다. 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뉴욕 출신 제이슨이 출연해 이찬원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영상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이찬원, 대구계 미국인 제이슨과 만남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제이슨을 소개하며 "뉴요커지만 대구 사람"이라고 말하자, 대구가 고향인 이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슨은 "뉴욕에서 온 대구계 미국인"이라며 인사를 건넸고, 이찬원은 그를 알아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제이슨에게 "유튜브 하지 않냐?"고 물었고, 제이슨은 "머라카노 제이슨이다"라며 이찬원의 관심에 기쁨을 표했다. 제이슨은 이찬원이 대구 영남대 출신임을 알고 있었고, 자신이 대구고등학교 영어 교사 출신임을 밝혀 두 사람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상도 방언으로 소통한 특별한 순간

제이슨은 대구의 특정 지역명을 언급하며 대화를 이어갔고, 이찬원은 "좋은데 살았다"며 호응했다. 두 사람은 나이 서열 정리로 친분을 다졌으며, 제이슨은 경상도 방언 '히야'를 사용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톡파원 25시'는 세계 각지의 교민, 유학생, 현지인 '톡파원'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지 소식을 다루며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